Lostark/모험의 서 요리 34

아르테미스 레그리아 밀 빵

로스트아크 모험의 서 레그리아 밀 빵 레그리아 수도원에서 만든 밀빵.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함께 다른 조미료가 없이도 고소한 맛으로 유명하다. [제작] 레온하트 - 헬리 재료 거대한 밀 자루 레온하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밀이 가득 담긴 자루 레그리아 밀 빵의 핵심 재료이다 [탐색] 레온하트 - 밀을 실은 마차 탐색 위치 제작 요리사 헬리에게 제작 탐미가 아말론의 시식평 빵을 이렇게 굽다니, 루페온의 축복을 받을 장인이여! 바삭한 빵껍질과 입안 가득 녹아 내리는 부드러운 빵. 껍데기를 갓 튀겨낸 두툼한 돼지고기를 씹는 것 같다!

아르테미스 적아목 새순 발효주

로스트아크 모험의 서 적아목 새순 발효주 적아목 새순으로 만든 발효주. 도수가 상당히 높아, 한 잔만 마셔도 잔뜩 취하는 사람이 많다 [제작] 레온하트 - 헬리 재료 적아목 새순 1개 국경지대에서 발견된 생명의 기운이 만연한 적아목 새순 적아목 새순 발효주의 핵심 재료이다. [탐색] 국경지대 - 바람길의 잎 끝이 붉은 관목 탐색 위치 제작 레온하트 요리사 헬리 위치 탐미가 아말론의 시식평 높은 도수의 술은 언제나 도전 정신을 불타게 한다. 향을 머금고 따듯이 덥힌 술을 단번에 삼켜내...며...는... 아르헤미뜨노들아! 이렁걸 자기드만 무꾸마리야!

아르테미스 레그리아 꽃 기름

로스트아크 모험의 서 레그리아 꽃 기름 레그리아 꽃 기름은 오래 전부터 쓰여 왔다. 아르테미스 경비병들은 상처가 나면, 이 기름을 한 방울 마시는 것으로 응급조치를 했다고 전해진다. [탐색] 국경지대 - 수도원 입구의 목책 탐색 위치 국경지대 수도원 입구 레그리아 꽃 기름 위치 탐미가 아말론의 시식평 강렬하게 스미는 향에 흐르던 침을 황급히 삼켜냈다. 한 방울, 두 방울 핥아본다.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쓰다! 너무 써서 쑤시던 무릎이 안 아플 지경... 어?

아르테미스 베다의 레온하트 가정식

로스트아크 모험의 서 베다의 레온하트 가정식 베다가 손수 만든 레온하트 풍 가정식 맛은 그럭저럭 이지만, 방긋 웃는 베다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곤 한다. [상인] 레온하트 - 베다 위치 [물약 상인] 베다 위치 레온하트 물약 상인 베다 베다의 레온하트 가정식 구입 마우스 우클릭을 통해 모험의 서에 등록 탐미가 아말론의 시식평 따뜻하게 덥힌 접시가 손끝부터 정성을 느끼게 한다. 부드러운 식감이 혀 끝부터 뿌리까지 느슨하게 감싼다. 우물우물, 꿀꺽, 베다의 미소는 달지만 요리는 좀 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