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엔 경제사회국(DESA)이 발표한 ‘세계 도시화 전망 2025’ 보고서에 따르면, 올해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는 도시는 ‘인도네시아 자카르타’로 나타났습니다. 이 보고서는 단순한 행정구역상의 도시 인구가 아닌, 도시 주변의 인구 밀집 지역까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인구를 계산하는 ‘도시 생활권 인구’를 기준으로 도시 규모를 평가합니다.자카르타의 생활권 인구는 약 4,200만 명으로,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자바섬 인구가 수도로 집중되면서 세계 1위의 메가시티가 되었습니다. 뒤를 이어 방글라데시 다카와 일본 도쿄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. 우리나라의 서울은 약 2,250만 명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그러나 이 순위는 앞으로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측됩니다. 2050년..